최근 IT 공부를 시작하며
리눅스 라던지 필요한 점이 있어
첫 맥북 구매를 해봤습니다.
저는 초창기 갤럭시 고객으로서
쭉 갤럭시만 쓰고
현재도 갤럭시s24+ 를 사용하지만
멕북을 구매했습니다.
그러면 왜 하필 맥북이냐?
위에서도 서술하였듯이
애플에서 지원하는
터미널 기능이 너무 편해보였습니다.
사실 뭐 윈도우에서 cmd 기능과
별 차이 없는거 같지만...
노트북의 필요성을 최근 느끼고
슬슬 애플에 관심이 생기며
다음 핸드폰은 애플을 사용할거 같네요
우선은 쿠팡에서 구매를 하여
하루만에 왔고
포장도 뜯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맥북 m4 가 나온다고 하지만
왜 m3 를 구매했냐면
유튜브 영상을 찾아봤는데
어떤 분은 m2가 맞다 하고
어떤 분은 m3가 맞다 하고
각자 생각이 다른거 같길래
m4는 처음에 안정화가 안좋을 거 같았고
m2는 현역에서 너무 물러난 느낌이고 해서
m3를 선택했습니다.
옵션은
m3 8코어
10코어 gpu
512GB 용량
16GB RAM
영문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으로 구매했습니다.
총 가격은 200언저리 였습니다.
조금 쌔게 맞춘 감이있는데
저는 컴퓨터도 그렇고
좀 오래쓰는 성격이라 초반에 좀 옵션을 좋게 구매합니다.
처음 구매 하고
설정할게 많기는 했지만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고
금방 처음 설정 다한거 같습니다.
이제 이걸로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겠네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공부를 해야죠
지금까지 이틀정도 사용하였는데
15인치라 무겁기도 하고
먼거리 들고 다니기에는 힘들겠지만
저야 뭐 다니는 곳이 별로 안멀어서 충분할거 같네요
그리고 아직 윈도우에 익숙한 저라서
단축키 같은걸 몰라서
검색해서 찾아보기도 하네요
몇주 몇달 사용하고 그 다음
사용 후기를 남기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