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선데이 이벤트로
스타포스 30%가 진행되었다
원래 크로아 시절에는 직작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리부트로 넘어온 후 직작의 재미를 느꼈고
리부트2에 매물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직작을 했다.
스타포스로 올릴 부위들은
최근에 구매해놓은
아케인셰이드 무기, 신발, 망토
12시 땡 하자마자
모아놓은 60억으로
무기부터 진행했다.
무기는 0성 -> 17성 (0펑)
12억 정도 사용했고
추옵은 경매장에서 노작1추 구매 후에
잠재는 트레져 코인샵 유잠 바르고
차원대소동 블큐로 몇번만에 레전을 가서
옵션까지 띄우는데 30개정도 사용했다.
작은 우선은
당장의 스펙업이 먼저였기 때문에
30% 1작 하고
70% 6작했다.
그 후에는
신발 10성 -> 17성 (0펑)
스타포스는 원래 운이 상당히 없는 편인데
이번에는 신창섭의 은혜 덕분인가
6억만에 성공했다.
작은 경매장에 대충 해놓은거
구매해와서 무슨 작인지는 모르겠다.
추옵은 차원대소동 카검환 100개중 몇개 사용
다음은 망토
망토 10성 -> 17성 (0펑)
마찬가지로 신창섭의 은혜로
0펑 10억정도 썻다.
작은 마찬가지로 경매장에 대충 해놓은거라
모르겠고
트레져코인샵으로 유잠 바른 후에
무기에 쓰고 남은 블큐를 질러 옵션을 뽑았다.
그렇게 아케인 풀셋을 맞췄고
스펙업 하기 전의 전투력은
스펙업 한 후의 전투력은
무려 천만가까이 올렸다.
여기서 추가적인 스펙업은
환산 주스탯 사용해서
링크, 유니온, 하이퍼스탯 등등 고쳤고
5차 코강도 다듬어서 좀 더 쌔졌다.
그리고
남은 20억정도를
컨티뉴어스 링 4렙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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